[Dispatch=이명주기자] 코르티스가 신보 발매를 앞두고 선공개곡을 먼저 들려준다.
코르티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플랫폼에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를 발표한다.
'레드레드'는 팀이 추구하는 방향을 '그린', 경계하는 걸 '레드'에 빗대어 풀어낸 노래다. 투박한 전자음과 캐치한 비트가 특징이다.
이번 신곡도 '영 크리에이터 크루' 면모가 뚜렷하게 드러난다. 코르티스가 신곡뿐 아니라 영상, 안무 등 콘텐츠들을 공동 창작했다.
각자의 취향을 담았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송 캠프를 열고 '레드레드'를 포함한 수록곡을 작업했다. 여타 분야에도 의견을 냈다.
코르티스는 지난해 8월 데뷔했다. 미니 1집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206만 장)으로 K팝 역대 데뷔 앨범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
2연속 '더블 밀리언셀러' 달성을 노린다. YG플러스와 유니버설 레코드에 따르면, 신보 선주문량은 202만 4,836장(16일 기준)이다.
한편 코르티스는 이날 오후 8시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레드레드 릴리즈 파티'를 연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