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방탄소년단 신곡이 빌보드 '핫 100'에서 3주 연속 톱 5에 들었다.
미국 빌보드는 14일(한국시간) 차트 예고 기사를 내놨다. 방탄소년단이 정규 5집 타이틀곡 '스윔'(SWIM)으로 '핫 100' 5위를 안았다.
이 곡은 발매 첫 주 '핫 100' 1위로 출발했다. 2주 차에는 2위에 머물렀다. 3주 연속 차트 상위권을 지키며 장기 흥행을 예감케 했다.
세부 차트 성과는 더욱 눈에 띈다. '스윔'은 '글로벌 200' 및 '글로벌(미국 제외)',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3주째 1위를 유지했다.
엔터테인먼트 산업 조사 업체 '루미네이트'에 따르면, '스윔'은 일주일간 약 8,330만 회 재생됐다. 다운로드 수는 약 4만 4,000건이다.
수록곡도 인기다. '바디 투 바디'는 '글로벌 200' 7위에 올랐다. '글로벌(미국 제외)'에선 '바디 투 바디' 4위, '2.0' 5위, '훌리건'이 7위에 자리했다.
빌보드 송 차트뿐 아니다. 방탄소년단은 스포티파이 최신 주간 차트(3~9일 자) '위클리 톱 앨범'과 '위클리 톱 송'에서 3주째 정상을 지켰다.
특히 '스윔'이 글로벌 히트곡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곡은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24일 연속 1위(3월 20일~4월 12일 자)에 랭크됐다.
이번 신보는 글로벌 리스너에 사랑받고 있다. '아리랑'(ARIRANG)은 일본 오리콘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 2위, '주간 합산 앨범 랭킹' 3위를 찍었다.
유럽 내 기세도 뜨겁다. '스윔'은 독일 공식 음악 차트 '톱 100 앨범' 1위(10일 자)를 탈환했다. 영국 '오피셜 앨범 톱 100'에선 신보가 5위에 올랐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최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막을 올렸다. 일본,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