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아이들이 올여름 가요계에 복귀한다. 신보로 컴백한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3일 "아이들은 오는 7월 새 앨범 발매를 확정했다"며 "막바지 음반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이 앨범 형태의 신보를 공개하는 건 약 1년 2개월 만이다. 아이들은 지난해 5월 미니 8집 '위 아'(We are)를 발표했다.
지난 1월에는 싱글 '모노'(Mono)로 찾아왔다.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및 중국 QQ뮤직, 아이튠즈 차트 최상위권에 자리했다.
신보 작업 외에도 4번째 월드투어 '싱커페이션'(Syncopation)을 전개 중이다. 서울에서 출발해 타이베이, 방콕 등을 찾았다.
아이들은 이번 여름 컴백과 함께 북미 지역을 달군다. 오는 8월 미국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Lollapalooza)에 첫 출격한다.
북미 투어 또한 앞뒀다. 아이들은 총 10개 도시에서 단독 공연한다. 해밀턴, 뉴어크, 필라델피아, 애틀랜타 등을 방문한다.
소속사 측은 "아이들이 어떤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로 가요계를 놀라게 할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사진제공=큐브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