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태윤기자] 배우 그룹 '뉴네임' 김태영이 라이징 스타 행보를 이어간다.
김태영이 SBS-TV 새 드라마 '각성'에 합류했다. '각성'은 엑소시즘 드라마다. 성적 향상을 좇다 악령의 놀이터가 되어버린 성령고등학교에서 한 구마 사제가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영혼을 걸고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다.
주인공 이준혁(안토니오 신부 역)에 이어 윤세아가 출연을 확정지었다. 김태영은 성령고등학교의 대표 '엄친아' 장시훈 역을 맡았다. 시훈은 전국에 대형 리조트와 호텔을 보유한 다뉴그룹 회장의 손자이자 사장의 둘째 아들이다.
귀족적인 외모와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으로 여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귀공자다. 그는 앞서 MBC-TV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서 고교 야구선수 차유겸 역을 맡았다. 풋풋한 첫사랑의 아이콘이자 건강한 에너지의 청량 보이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작임에도 안정적인 연기력과 매력적인 캐릭터를 완성했다. '각성'에선 180도 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지적이면서도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가진 재벌 3세로, 극의 중심에서 활약하며 오컬트의 장르적 분위기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그가 속한 '뉴네임'은 김준, 김태영, 우현준, 원규빈 4명의 배우로 이루어진 그룹이다. 데뷔 전부터 패션 매거진 화보를 장식함은 물론, 파리 패션위크에 공식 초청받는 등 이례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배우 그룹으로 거침없는 라이징 행보를 펼치고 있다. 원규빈은 '청담국제고등학교2'로 글로벌 주목을 받으며 tvN '내일도 출근!'에 합류했다. 우현준은 KBS-2TV '마지막 썸머'에 출연했다.
한편 '각성'은 내년 방영을 목표로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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