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세븐틴' 디에잇이 자작곡을 기습 발표했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일 "디에잇이 중국 더우인 산하 음원 플랫폼 소다 뮤직을 통해 '사월적표류'(四月的漂流, April Draft)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사월적표류'는 베드룸 팝 장르다. 사랑과 이별의 과정을 4월에 비유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디에잇이 작사, 작곡에 참여해 확장된 음악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디에잇은 데뷔 이후 꾸준히 창작 역량을 드러냈다. 중국 디지털 싱글 '드림스 컴 트루', '나막', '사이드 바이 사이드', '해성' 등 여러 장르의 곡을 선보였다.
지난 2024년에는 첫 번째 중국 EP 앨범 '스타더스트'를 발매했다. 전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더 에잇 컨템포러리 아트' 프로젝트를 전개하기도 했다.
중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출연 또한 예정돼 있다. 디에잇은 다음 달 2일 장쑤성 난징시에서 열리는 '미도(咪豆) 뮤직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출격한다.
한편 디에잇이 속한 세븐틴은 오는 4~5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을 연다.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더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