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엔하이픈이 미스터리 스토리텔러가 된다. 비디오 팟캐스트 진행자로 나선다.
엔하이픈은 다음 달 3일부터 스포티파이 내 비디오 팟캐스트 채널 '스탠에이'(STAN:A) '블러드 다이어리'(The Blood Diary)에 출연한다.
'블러드 다이어리'는 스탠에이의 첫 프로그램이다. 엔하이픈이 뱀파이어가 되어 신비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중 허구를 가려내는 콘셉트다.
관련 예고편이 베일을 벗었다. 본편 1, 2회 출연진인 정원, 제이, 제이크, 선우가 등장했다. 칠흑 같은 어둠 속 중세 분위기의 공간에 자리했다.
각자의 다이어리에 기록해온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꺼냈다. 실감 나는 연기에 긴장이 고조됐다. '블러드 라이어'를 찾는 과정이 나오기도 했다.
'블러디 다이어리' 본편은 다음 달 3일 오후 8시를 시작으로 격주 금요일 순차 공개된다. 엔하이픈은 매회 새로운 조합의 유닛으로 출연한다.
하이브 미디어 스튜디오는 "뱀파이어 시선으로 직접 겪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스토리텔링과 시청자가 참여하는 듯한 요소를 더했다"고 했다.
이어 "K팝 팬덤뿐 아니라 미스터리 추리형 콘텐츠를 좋아하는 시청층까지 사로잡을 수 있도록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엔하이픈은 오는 5월 1~3일 서울에서 월드투어 막을 올린다. 이후 상파울루, 멕시코 시티, 달라스, 샌디에고 등으로 향한다.

<사진제공=하이브 미디어 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