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츠 어 노노 붐은 온다
요즘 춤 좀 춘다면
누구나 도전하는 '댓츠 어 노노'.
그런데 말입니다.

"일반인도 이 춤... 출 수 있나요?"

"Why Not?" (채령)

'디스패치' 영상 기자이자, '밈'(MIIM) PD로 부캐를 생성한 장인희 기자(특 : 운동 잘함, 태어나서 춤 한 번도 안 춰 봤음, 얼굴 오픈에 무감각, 이 시대의 테토남)가 '대추노노'에 도전했습니다.
'일타강사' 채령이 일일 안무 선생님으로 나섰고요. 장인희 기자에게 '대추 노노'의 3절 하이라이트 구간을 포인트 코칭했습니다. 참고로, 너무 못 움직일까봐 전날 밤 맹연습해온 것은 (안) 비밀입니다.
여러분도 함께 배워보세요.

# Point 1.
오른쪽 팔을 굽혀 가슴 쪽에 대고, 왼팔은 같은 각도로 쭉 펼칩니다. 다리는 교차해주는 것을 잊지 마세요. 앞으로 한 발 나서며 크로스. '원ㅡ앤투'의 호흡입니다.

"원ㅡ앤투!"

# Point 2.
오른팔을 굽혀 가슴에 대고, 팝을 2번 빠르게 줍니다. 2번째 팝에서는 오른팔과 오른쪽 다리를 동시에 튕겨 줍니다. 머리카락도 채령처럼 예쁘게 흩날려 주는 것. 잊지 마세요.

"...네..?"

"물 흐르듯 연결!"

# Point 3.
몸을 옆으로 기울인 채, 달리기 포즈로 2회 팔을 교차해줍니다. 동시에 바디를 꿀렁꿀렁. 곧바로 두 손을 위로 올려 빠른 호흡으로 돌면 됩니다.

"어딘가, 에러가 났다"

# Point 4.
두 주먹을 교차한 뒤, 나비의 날개처럼 팔꿈치를 팔랑거립니다. 스텝 역시 예쁘게 뒤로 걷어차 주세요. 이후 S라인 자랑 포즈.

"That's a NONO"

# Point 5
잘못 추면 탈춤 판을 벌일 수 있는 동작입니다. 허리를 굽힌 채, 다리 동작을 먼저 해보세요. 오른쪽 무릎을 강하게 바운스 바운스. 상체는 오른팔이 왼팔을 끌어당긴다는 느낌으로 강하게 따라갑니다.

"탈춤판을 벌여보자 ♬"

"후! 야야야! 후!"

채령과 장인희 기자의 웃음 만발 댄스 교습 영상, 그 풀 버전 및 비하인드는 '밈' 공식 인스타그램(@myidolmiim)과 '디스패치' 유튜브 채널, '디스패치' 네이버TV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 | 김지호 기자 (Dispatch)
사진 제공 | 밈(MIIM)
영상 | 우주원 에디터 (MI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