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아진기자] 제로베이스원이 본격적으로 새 도약을 알렸다.
제로베이스원은 30일 SNS를 통해 새 로고와 실루엣 이미지를 공개했다. 기존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한층 견고해진 팀의 방향성을 시각적으로 보여줬다.
로고는 3개 버전으로 제작했다. 먼저, 심벌 로고는 0이 1을 감싸는 형태로 팀의 결속력을 표현했다. 위로 솟구치는 듯한 모양의 1로 정상을 향한 끊임없는 의지를 드러냈다.
풀 로고는 각기 다른 개성이 하나로 완성되는 팀의 구조를 상징한다. 콤팩트 로고는 'ZB1'을 변주했다. 뻗어 나가는 획의 디테일을 통해 확장성을 예고했다.
실루엣 이미지 역시 로고의 메시지와 맞닿아 있다. 멤버들이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을 실루엣으로 담았다. 절제되면서도 성숙한 분위기로 향후 방향성을 전했다.
제로베이스원은 지난 2월 5인조로 팀을 재정비했다.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 등이 활동을 이어간다.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 등은 각자의 소속사로 돌아갔다.

<사진제공=웨이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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