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HBO 시리즈 '해리 포터'가 첫 번째 예고편을 공개했다.
OTT 플랫폼 'HBO 맥스'는 26일 유튜브 채널에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공식 티저 예고편을 올렸다. 주요 캐릭터들이 포착됐다.
해당 영상은 약 2분 9초 분량이다. 해리 포터(도미닉 맥러플린 분)가 사촌 더즐리 집 계단 밑 벽장에서 살아가는 모습으로 시작했다.
이후 호그와트 입학 허가서를 받는 장면, 해그리드가 해리에 마법 세계를 설명하고 사망한 그의 부모에 대해 언급하는 신도 나온다.
해리는 또 9와 3/4 승강장 문을 통해 호그와트 급행열차에 오른다. 열차에서 만난 론 위즐리, 헤르미온느 그레인저와 친구가 된다.
이들이 호그와트를 탐험하고, 해리가 퀴디치 빗자루를 꺼내는 장면, 덤블도어와 스네이프, 드레이코 말포이 등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이번 시리즈는 영국 작가 조앤 K 롤링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바탕으로 재해석했다. 소설, 영화와 동일하게 총 7개 시즌으로 만든다.
도미닉 맥로플린이 해리 포터 역을 연기한다. 아라벨라 스탠턴은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알라스테어 스타우트가 론 위즐리 역할이다.
한편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은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에 첫 방송된다. HBO 맥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출처=HBO 맥스 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