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감독 데이비드 프랭클)가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된다.
배급사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25일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오는 4월 29일 한국 최초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영화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006) 후속작이다. 전편 개봉 당시 국내외 3억 2,600만 달러(4,881억 원) 흥행 수익을 거뒀다.
기존 캐스트들이 20년 만에 재출연한다.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에밀리 블런트 등이 각각 미란다, 앤드리아, 에밀리로 분한다.
여전히 치열한 패션업계와 20년 세월이 바꾼 이들의 모습을 비춘다.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주도권 경쟁을 시작한다.
한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다음 달 29일부터 국내 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북미 개봉은 오는 5월 1일이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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