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가 완전체로 출국길에 오르며 본격적인 '아리랑' 앨범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방탄소년단이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 출연을 위해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이날 멤버들뿐만 아니라 의전팀과 경호팀까지 'KEEP SWIMMING' 문구가 새겨진 블루 바람막이를 착용하며 끈끈한 팀워크를 드러냈다.. 멤버들이 멀리서 걸어오는 순간, 단숨에 시선을 압도하며 공항을 환하게 밝혔다. 방탄소년단의 챕터 2.0가 더 기대되게 만드는 순간을 선사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을 발매한다. 총 14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팀의 정체성과 깊은 사랑을 담은 음반이다. 한국의 대표적인 민요를 제목으로 삼아 팀의 뿌리와 멤버들이 느끼는 정서를 음악으로 풀었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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