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엔하이픈이 신곡을 향한 관심을 키웠다. 보다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라이브 클립을 공개했다.
엔하이픈은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에 미니 7집 '더 신: 배니쉬'(THE SIN: VANISH) 수록곡인 '노 웨이 백'(No Way Back) 스페셜 클립을 올렸다.
해당 영상은 약 3분 13초 분량이다. 엔하이픈 완전체가 신곡 전 구간을 소화했다. 곡이 진행됨에 따라 점차 고조되는 감정선을 효과적으로 구현했다.
밴드 '새소년' 황소윤도 자리했다. 그는 '노 웨이 백'에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한 바 있다. 엔하이픈의 보컬과 어우러지며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감각적인 영상미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다. 어두운 건물을 비추는 건 희미한 조명뿐이다. 화려함을 배제한 연출이 이들 목소리에 집중하게 만들었다.
'노 웨이 백'은 얼터너티브 알앤비 장르다. '도피의 시작'이라는 앨범 서사를 드라마틱하게 풀었다. 돌아갈 곳 없다는 굳은 다짐과 불안감이 교차한다.
한편 엔하이픈은 신보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2위에 진입했다.

<사진제공=빌리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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