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범주가 또 한 번 대상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콤카 저작권대상'(KOMCA)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26일 "범주가 올해 열린 '콤카 저작권대상' 시상식에서 대중 작사·작곡 분야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콤카 저작권대상'은 국내 유일 저작권 시상식이다. 음악 산업 발전에 기여한 창작자의 노고를 기리고, 이들에게 상을 수여한다.
범주는 2024년,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대중 작사 및 작곡 분야 동시 수상으로 독보적인 창작 역량을 입증했다.
음저협에 등록된 그의 곡만 약 350개에 달한다. 대표작으로는 세븐틴 '손오공', '아주 NICE', '마에스트로'(MAESTRO) 등이 있다.
한편 범주는 지난 2011년 싱글 '오 마이 걸'로 데뷔했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메인 프로듀서로도 활동 중이다.
<사진출처=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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