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영우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향후 계획 관련 기자회견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교원 챌린지홀에서 열렸다.
민희진 전 대표는 기존 예정됐던 13시 45분보다 10분 늦게 기자회견장에 들어섰다. 준비한 입장문만 짧게 발표한 뒤 퇴장했다.
최근 법원은 민 전 대표 측과 하이브 간의 260억원대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과 주주 간 계약 해지 소송전에서 민 전 대표의 손을 들어줬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지난 12일 오전 하이브가 민 전 대표 등 경영진을 상대로 낸 주주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에서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
아울러 민 전 대표 측이 제기한 풋옵션 행사에 따른 주식매매대금 청구도 받아들였다. 하이브가 약 255억 원 규모의 대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한편, 현재 민희진은 새로운 레이블 '오케이 레코즈'를 설립했다. 보이그룹 론칭을 준비 중이다.

엄청난 취재 열기

가벼운 발걸음

10분 늦은 기자회견

"건물을 잘 못 찾았어요"

"떨리는 마음으로"

입장문 발표하는 민 전대표

5분 컷 기자회견

"질의응답은 받지 않습니다"

할 말만 하고 퇴장

뒷 수습하는 김선웅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