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아진기자] 하츠투하츠가 신인상을 휩쓸었다.
하츠투하츠는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신인상 9관왕을 달성했다. 지난해 데뷔한 아티스트 중 최다 기록이다. 앞서 '제2회 디어워즈', '2025 마마', 'MMA 2025' 등에서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특히 지난달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에서는 3개 국가의 신인상을 석권했다. 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이다.
해외 시상식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영국 NME '올해의 이머징 아티스트'에 선정됐다. 미국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의 '베스트 뉴 아티스트 (K팝)' 후보에 올랐다.
첫 번째 미니 앨범 '포커스'(FOCUS)의 인기도 뜨겁다. 해당 앨범은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미국 '더 페이더'가 뽑은 '2025년 최고의 노래 51선' 11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K팝 아티스트 노래 중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한편 하츠투하츠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 싱글 '루드!'를 공개한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