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아진기자] MBC-TV 금토 드라마 '판사 이한영'(극본 김광민, 연출 이재진·박미연)이 TV 무비로 재탄생한다.
MBC-TV 측은 16일 "'판사 이한영'을 16~17일 양일간 TV 무비로 편성한다. 작품의 핵심 서사 위주로 담았다"고 밝혔다.
1부에서는 1~8화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한영(지성 분)이 악의 중심 강신진(박희순 분)에게 계획적으로 접근하는 과정이다.
2부는 9~14화까지의 서사를 압축했다. 이한영, 검사 김진아(원진아 분), 기자 송나연(백진희 분) 등이 한 팀이 되어 강신진의 비리를 쫓는다.
'판사 이한영'은 회귀 판타지 드라마다. 억울한 죽음 뒤 과거로 돌아간 판사 이한영이 악인들을 심판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매회 거침없는 정의 구현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1회 시청률 4.3%로 출발했다. 5회 만에 2배 뛰며, 10%를 돌파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인 14.9%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최종화에서는 이한영이 강신진을 검거하고 사형을 선고했다.
'판사 이한영' TV 무비 1부는 16일 낮 1시 40분부터 시작한다. 2부는 17일 낮 2시 45분부터 방영된다.
<사진제공=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