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가 흥행 질주를 시작했다.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휴민트'는 개봉 첫날인 지난 12일 11만 6,747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13만 1,632명이다.
'넘버원'(감독 김태용)과 '폭풍의 언덕'(감독 에머랄드 펜넬)도 이날 개봉했으나, 각각 관객수 1만 7,232명, 1만 480명을 모으는 데 그쳤다.
설 연휴 극장가는 2파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휴민트'의 액션 쾌감과 '왕과 사는 남자'의 감동 서사가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 모을 전망이다.
'휴민트'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서로 다른 목적 있는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다. 조인성, 박정민 등이 출연했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8만 6,924명이 관람했다. '넘버원', '폭풍의 언덕'이 그 뒤를 이었다.
<사진출처=NEW,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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