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가 흥행 전망을 밝혔다. 같은 날 개봉한 '넘버원'과 '폭풍의 언덕'을 제쳤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휴민트'는 11일 오전 9시 기준 예매율 38.5%로 1위를 기록했다. 5일 연속 정상을 지켰다.
올해 개봉(예정)작 중 최고 예매량을 경신했다. 이날까지 18만 8,283명이 사전 예매했다. 작품을 향한 기대감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 안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다.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베를린'(2013), '모가디슈'(2021)를 잇는 해외 로케이션 3부작을 완성했다. 라트비아에서 촬영됐다.
한편 '휴민트'는 이날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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