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캣츠아이가 '롤라팔루자 남미'에 출격한다.
하이브-게펜레코드 측은 11일 "캣츠아이가 아르헨티나, 칠레, 브라질 3개국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남미'를 찾는다"고 밝혔다.
첫 무대는 아르헨티나다. 이들은 14일(한국시간) 부에노스 아이레스 산 이시드로 경마장에서 '롤라팔루자 아르헨티나'를 갖는다.
다음 날인 15일에는 산티아고 오하긴스 공원으로 향한다. '롤라팔루자 칠레' 무대에 오른다. 현지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는다.
마지막 공연은 22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치러진다. 캣츠아이가 인터라고스 레이스트랙에서 남미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한다.
'롤라팔루자 남미'는 매년 40만 명 이상 관객을 불러 모으는 음악 축제다. 팝가수 사브리나 카펜터, 채플 론 등도 공연 예정이다.
캣츠아이는 앞서 지난해 8월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초청된 바 있다. 압도적 퍼포먼스 역량과 탄탄한 라이브 실력으로 주목받았다.
해당 공연을 발판 삼아 첫 단독 북미 투어 '뷰티풀 카오스'(The Beautiful Chaos Tour)를 개최했다.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음원 인기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쳤다. 2번째 EP 수록곡 '가브리엘라'(Gabriela)가 빌보드 '핫 100' 21위(1월 17일 자)까지 치솟았다.
캣츠아이는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를 통해 결성된 걸그룹이다.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의 성공 사례로 꼽힌다.
한편 캣츠아이는 오는 4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
<사진제공=하이브-게펜레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