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아진기자] '에이핑크' 윤보미(32)와 '블랙아이드필승' 라도(본명 송주영·41)가 올해 봄 결혼한다.
윤보미 소속사 위드어스 측은 7일 '디스패치'와의 전화 통화에서 "윤보미와 라도가 오는 5월 16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 외의 세부 사항은 알려드리기 어렵다"며 "두 사람의 사생활인 만큼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에이핑크 3집 '핑크 레볼루션'의 타이틀 곡 '내가 설렐 수 있게'를 함께 작업하며 가까워졌다.
이후 2017년부터 열애를 시작했고, 2024년 공식 인정했다. 약 9년간 사랑을 이어온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보게 된 것.
윤보미는 지난해 12월 18일 공식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렸다. 라도와의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오랜 시간 서로의 일상을 나눴다"며 "기쁠 때도 흔들릴 때도 함께해왔다. 앞으로의 삶도 함께할 것"이라고 알렸다.
<사진출처=윤보미 인스타그램, 하이업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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