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유하늘기자] 배우 고아성, 변요한, 문상민이 애틋한 청춘 멜로물로 뭉쳤다.
넷플릭스 측은 29일 새 오리지널 영화 '파반느'(감독 이종필) 스틸을 공개했다. 미정(고아성 분), 요한(변요한 분), 경록(문상민 분)의 모습을 담았다.
미정은 독특한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으로부터 숨기 바빴다. 그는 어두컴컴한 백화점 지하에서 일하는 인물이다.
요한은 락 음악을 좋아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다. 노란 탈색 머리와 선글라스로 개성을 드러냈다. 때론 진지한 얼굴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경록은 꿈을 접고 현실을 사는 청년이다. 락의 아이콘 데이빗 보위가 프린트된 티셔츠 차림과 이어폰, 스케이트 보드로 청춘의 한 장면을 완성했다.

미정은 자꾸만 자신에게 다가오는 경록과 조금씩 가까워진다. 지금껏 모르고 살던 자신만의 빛을 찾아간다. 간질간질한 설렘으로 청춘 멜로의 매력을 더했다.
요한은 스스럼없이 경록에게 다가가 친구가 된다. 미정과의 연결고리도 자연스럽게 만들어낸다. 세 사람을 잇는 구심점으로 활약한다.
'파반느'는 청춘 멜로 영화다.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는 이야기다.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원작으로 한다.
'파반느'는 다음 달 20일 공개된다.



<사진제공=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