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유하늘기자] 블랙핑크가 7개월간의 월드투어 일정을 마무리했다.
블랙핑크는 지난 24~26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 IN HONGKONG)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투어의 마지막 일정이었다. 블랙핑크는 '킬 디스 러브', '핑크 베놈', '하우 유 라이크 댓', '셧 다운' 등 히트곡을 선보였다.
멤버들은 공연 말미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았다"며 "팬들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꿈만 같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블랙핑크는 지난해 7월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전 세계 16개 도시에서 글로벌 팬들을 만났다. 총 33회차에 달하는 공연을 펼쳤다.
투어 직후 완전체 신보 활동에 돌입한다. 블랙핑크는 다음 달 27일 오후 2시, 미니 3집 '데드라인'을 발매할 예정이다.
약 3년 5개월 만의 앨범이다. 이들은 지난 2022년 9월 정규 2집 '본 핑크'를 선보였다. 지난해 7월에는 신곡 '뛰어'를 공개했다.

<사진출처=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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