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유하늘기자] SM엔터테인먼트 남자 연습생 팀 'SMTR25'가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베일을 벗는다.
엠넷 '응답하라 하이스쿨'이 다음 달 13일 오후 8시 20분 첫 공개된다. SM엔터테인먼트와 제작사 에그이즈커밍이 손잡고 선보이는 협업 예능이다.
'응답하라 하이스쿨'은 타임슬립 리얼리티다. SMTR25가 가상 학교 '우정고'에 입학해 199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의 K컬처를 직접 경험한다. 데뷔의 해답을 자연스럽게 찾아간다.
SMTR25는 총 15명의 연습생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1월, 하민과 니콜라스가 소속사 30주년 기념 브랜드 필름 '더 컬쳐'를 통해 처음 얼굴을 알렸다.
한비, 송하, 다니엘, 현준, 캇쇼, 저스틴, 하루타, 카친, 타타는 SM 창립 30주년 헌정 퍼포먼스와 엑소 '늑대와 미녀' 커버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미공개 연습생들도 합류한다. 재원, 우린, 사다하루, 찰리 등이다. 무대 위 카리스마는 물론, 연습생다운 풋풋한 일상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일 SNS에 'SM 넥스트 3.0' 영상을 공개했다. 올해 신인 보이그룹 데뷔를 예고했다. '응답하라 하이스쿨'을 통해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