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엔하이픈이 헌혈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엔하이픈은 지난 15~25일 10일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국과 일본에서 약 1만 명 참여를 이끌어냈다.
먼저 국내에선 총 7,730명 엔진(팬덤명)이 응답했다. 3,419명 팬들이 오프라인 현장을 찾았다. 지정된 장소에서 헌혈을 완료했다.
온라인 이벤트에는 4,311명이 참여했다. 전국 헌혈의 집, 헌혈 버스에서 헌혈한 이들에게 추첨을 통해 포토카드 1세트가 주어졌다.
이번 캠페인은 헌혈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실제로, 생애 첫 헌혈자 수가 캠페인 이전(54명) 대비 약 19배(1,031명) 증가했다.
해외 적십자사와 협업해 선한 영향력을 대폭 확대하기도 했다. 일본 가나가와현 헌혈 센터 3곳에서 같은 기간 캠페인을 실시했다.
글로벌 엔진 2,109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소속사 측은 "신청자가 몰려 20일 예약을 조기 마감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엔하이픈은 미니 7집 발매 기념 팬 이벤트 '뱀파이어 이즈 커밍'을 마련한다. 다음 달 14일 서울, 홍콩, 도쿄에서 열린다.


<사진제공=빌리프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