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영화 '오케이 마담2'(감독 이철하)가 관객들을 만날 채비에 나선다. 올 여름 개봉을 목표로 후반 작업에 돌입했다.
배급사 'CJ CGV' 측은 27일 "'오케이 마담2'가 지난해 10월 크랭크인 이후 2개월간 여정을 마쳤다. 12월 말 크랭크업 했다"고 밝혔다.
'오케이 마담2'는 '오케이 마담'(2020년) 후속편이다. 한 가족이 초호화 크루즈 여객선에 의문의 초대를 받으며 벌어지는 액션 코미디다.
배우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이 전작에 이어 출연했다. 새로운 캐스트도 합류했다. 려운, 박진주, 최수영이 코믹 시너지를 더했다.
엄정화는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좋은 장면들이 많이 담긴 것 같다"며 "웃고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나올 것 같아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철하 감독은 출연진들의 열의에 감사했다. "엄정화부터 최수영까지 모든 배우들이 아이디어가 넘치고 에너지가 대단했다"고 떠올렸다.
관객들을 향해서는 "'오케이 마담' 시리즈를 이어 갈 수 있어 기쁘다"면서 "재미있는 영화의 완성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오케이 마담2'는 올 여름 극장 개봉 예정이다.

<사진제공=CJ CG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