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알디원)이 'K팝 카타르시스'에 한발 다가갔다. 데뷔와 동시에 차트 상위권을 휩쓸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플랫폼에 미니 1집 '유포리아'(EUPHORIA)를 냈다. '원팀'으로 완성된 희열의 순간을 포착한 음반이다.
앨범 전곡이 국내 음원 사이트 멜론 '톱 100'에 이름을 올렸다. 타이틀곡 '프릭 알람'(FREAK ALARM)은 '핫 100' 1위, 최신 발매 차트(1주) 2위에 올랐다.
이뿐 아니다. 이들은 데뷔 음반으로 멜론의 전당 '밀리언스 앨범'에 들었다. 신보 발매 14시간 20분 만에 누적 재생수 100만 회를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해외 리스너들도 뜨겁게 반응했다. '프릭 알람'은 일본 라인뮤직 '톱 100' 실시간 2위 및 아이튠즈 K팝 톱 송 차트 1위, 라쿠텐 뮤직 리얼타임 1위를 했다.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에선 일간 디지털 판매 차트 2위를 찍었다.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2위도 안았다. 전 세계 18개 지역 톱 5에 들었다.
한편 알파드라이브원은 음악 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다채로운 스케줄을 통해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
<사진제공=웨이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