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에이핑크가 15년 여정을 되짚는다. 완전체 콘서트로 찾아온다.
에이핑크는 다음 달 21~22일 양일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8번째 단독 콘서트 '더 오리진: 에이핑크'(The Origin: APINK)를 개최한다.
'더 오리진: 에이핑크'는 이들이 약 1년 2개월 만에 여는 공연이다. 에이핑크는 지난해 12월 '핑크 크리스마스'(PINK CHRISTMAS)를 가졌다.
데뷔부터 현재까지 지난 15년 역사를 총망라한다. 에이핑크가 K팝 장수 걸그룹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원동력을 음악과 공연 전반에 담는다.
관련 포스터도 베일을 벗었다. 멤버 전원이 핑크 헤어스타일로 변신했다. 화이트 티셔츠와 블루 진을 매치, 통일감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에이핑크는 지난 5일 미니 11집 '리: 러브'(RE: LOVE)를 냈다. 타이틀곡 '러브 미 모어'(Love Me More)로 완전체 컴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공연에선 히트곡과 신곡 무대를 들려준다"며 "15년을 함께한 팬들과 유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바랐다.
한편 에이핑크 콘서트 티켓 예매는 NOL 티켓에서 진행된다. 오는 19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 21일 오후 8시 일반 예매를 오픈한다.
<사진제공=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