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지현과 문상민이 설레는 키차이로 취재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남지현, 문상민이 30일 오후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 서울에서 열린 '은애하는 도적님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배우들은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과 진솔한 인터뷰로 드라마에 대한 기대치를 한층 높였다.
한편,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달아나는 도적과 붙잡으려는 대군의 쫓고 쫓기는 로맨드를 다룬 사극 로맨스 드라마로 1월 3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영상=장인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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