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IVE)' 안유진, 레이가 포즈부터 패션까지 데칼코마니 같은 모습으로 취재진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아이브가 일본 연말 시상식 일정을 위해 30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이날 안유진과 레이는 털모자가 달린 점퍼와 선글라스로 쌍둥이 같은 케미를 완성했으며, 나란히 '어흥 포즈'를 취해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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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IVE)' 안유진, 레이가 포즈부터 패션까지 데칼코마니 같은 모습으로 취재진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아이브가 일본 연말 시상식 일정을 위해 30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이날 안유진과 레이는 털모자가 달린 점퍼와 선글라스로 쌍둥이 같은 케미를 완성했으며, 나란히 '어흥 포즈'를 취해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영상=김미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