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구민지기자] 가수 백호가 신곡 컴백을 확정했다.
백호는 오는 12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 새 디지털 싱글 '러시 모드'(RUSH MODE)를 발매한다. 지난 7일 포스터도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백호의 프로젝트명 '백호 : 러시 모드'(BAEKHO : RUSH MODE) 문구가 적혔다. 필름 영사기로 콘셉트 기대감을 자극했다.
'러쉬 모드'는 아티스트로서 새 출발점에 선 백호의 강렬한 의지를 상징한다. 폭발적 퍼포먼스를 펼칠 준비가 된 상태임을 예고했다.
백호는 지난 6월 신곡 '러시'(RUSH) 비주얼 피스 영상을 공개했다. 당시 새 프로젝트 일환으로 예고, 새로운 활동의 시작을 강조했다.
관계자는 "백호는 영상과 공연 등을 통해 신곡을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러쉬 모드'를 통해 색다른 음악을 선보일 것"이라고 귀띔했다.

<사진=디스패치DB, TEAM 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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