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호준기자] '트와이스' 미나가 29일 오후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된 글로벌 패션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미나는 눈부신 미모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인형같은 이목구비와 신비로운 분위기가 돋보였다.

"무슨 말이 필요해"

여신의 자태

"설렘가득, 눈맞춤"

"미소에 사르르"

"설렘가득, 볼하트"

"애교는 못 참지"

압도적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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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호준기자] '트와이스' 미나가 29일 오후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된 글로벌 패션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미나는 눈부신 미모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인형같은 이목구비와 신비로운 분위기가 돋보였다.

"무슨 말이 필요해"

여신의 자태

"설렘가득, 눈맞춤"

"미소에 사르르"

"설렘가득, 볼하트"

"애교는 못 참지"

압도적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