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방탄소년단' 지민이 해외 일정을 마치고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지민은 블랙 컬러의 비니와 안경으로 지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훈훈한 비주얼과 스윗한 미소도 인상적이였다.
"공항이 런웨이"
지적인 비주얼
"눈부시게 빛나"
"비니도 찰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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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방탄소년단' 지민이 해외 일정을 마치고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지민은 블랙 컬러의 비니와 안경으로 지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훈훈한 비주얼과 스윗한 미소도 인상적이였다.
"공항이 런웨이"
지적인 비주얼
"눈부시게 빛나"
"비니도 찰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