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IVE)' 레이, 안유진이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발산하며 입국장을 나섰다.
아이브가 '뮤직뱅크 인 리스본' 공연 일정을 마치고 29일 오후 포루투갈 리스본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레이와 안유진은 취재진에게 장시간 비행에 "너무 오래 걸렸어요"라며 울먹이는 제스처를 선보여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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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IVE)' 레이, 안유진이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발산하며 입국장을 나섰다.
아이브가 '뮤직뱅크 인 리스본' 공연 일정을 마치고 29일 오후 포루투갈 리스본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레이와 안유진은 취재진에게 장시간 비행에 "너무 오래 걸렸어요"라며 울먹이는 제스처를 선보여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영상=김미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