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아진기자] '하츠투하츠'가 10월 새로운 앨범으로 돌아온다.
SM 엔터테인먼트는 10일 '디스패치'와의 전화 통화에서 "하츠투하츠가 10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하츠투하츠는 데뷔 후 처음으로 미니 앨범을 선보인다. 관계자는 "열심히 준비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하츠투하츠는 지난 2월 싱글 '더 체이스'(The Chase)로 데뷔했다. 몽환적인 사운드와 독특한 가사로 주목받았다.
앨범은 초동 판매량 약 40만 장을 돌파했다. 신기록을 세웠다. 역대 걸그룹 데뷔 음반 초동 판매량 1위를 달성한 것.
이들은 지난 6월에는 싱글 '스타일'(STYLE)을 발표했다. 사랑스럽고 발랄한 콘셉트로 다채로운 매력을 입증했다.
<사진제공=SM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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