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시완이 멋진 자태를 뽐내며 출국장으로 향했다.
임시완이 KCON LA 2025 일정을 위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이날 임시완은 네이비 니트 티셔츠에 블랙 팬츠를 매치해 깔끔한 멋을 냈다.
한편, 이번 'KCON LA 2025'에는 한국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배우 이병헌과 임시완이 스페셜 라인업으로 참여한다. 첫 주연작 '미생'부터 최근 '오징어 게임'까지 배우로서 화려한 필모그라피를 쌓고 있는 임시완의 미국 방문은 글로벌 K컬처 열풍에 더욱 힘을 실을 전망이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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