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디즈니+ '파인: 촌뜨기들' 제작발표회가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렸다.
정윤호는 스트라이프 재킷으로 멋을 냈다. 여유로운 미소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한편, '파인: 촌뜨기들'은 신안 앞바다를 무대로 펼쳐질 18인의 치열한 수싸움을 그린다. 드라마는 지난 1977년을 배경으로 바다 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근면성실 생계형 촌뜨기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다. 오는 16일 공개.
"이건 첫 번째 포즈"
"파인 좋은건, 다들 알기"
"일희일비 가득해"
"파인, 땡큐!"
"일희일비 해버렸네"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