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배우 수지가 해외 일정 소화를 위해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수지는 베이지 팬츠에 화이트 셔츠로 청순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우아한 미모가 돋보였다.
"미모가 반짝반짝"
살아있는 인형
"마주치면 설렌다"
청순,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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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배우 수지가 해외 일정 소화를 위해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수지는 베이지 팬츠에 화이트 셔츠로 청순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우아한 미모가 돋보였다.
"미모가 반짝반짝"
살아있는 인형
"마주치면 설렌다"
청순,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