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 | 도쿄(일본)=이승훈기자] '앤팀' 유마가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앤팀이 지난 25일 일본 도큐 플라자 하라주쿠 하라카도에서 열린 '디파트먼트'(D'PARTMENT) 오픈식에 참석했다.
유마는 이날 갤러리에 들어서며 감탄했다. 디아이콘 결과물(28호)을 보며 "청춘의 한 페이지같다"고 말했다. 책에 사인을 하고, 루네를 위한 친필 메시지도 남겼다.
앤팀은 "결과물을 이렇게 보니, 도쿄 해변에서 즐겁게 촬영했던 기억이 난다"며 "그 행복했던 순간들을 루네들이 많이 봐줬으면 좋겠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앤팀은 서로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9명이 모여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멤버들이 직접 찍은 사진은 추첨을 통해 현장을 찾은 루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디파트먼트는 도쿄의 중심지에서 선보이는 K팝 갤러리다.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디아이콘 무료 특별 전시 및 영상전을 선보인다. 방문자에 한해 특전도 제공한다.
"의주 형, 멋있어!"
"최애 시간, 카드 뽑기"
"내가 봐도 귀여워"
"무슨 그림일까요?"
"멋지게 잘 나왔나요?"
"하트 속으로 들어와"
"유마가 보내는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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