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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심장이 멈췄다"…차은우, 조각의 등장

[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차은우가 해외 일정을 위해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차은우는 블랙 컬러의 오버핏 셔츠와 데님진으로 캐주얼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이른 아침에도 조각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완벽한 비율

왕자님의 등장

"매일이 리즈다"

"순정만화 찢었어"

천상계 비주얼

"나홀로, 화보인생"

"말문이 막힌다"

압도적 비주얼

"조각이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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