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영우기자] '에이티즈'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GOLDEN HOUR : Part.3)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겔러리에서 열렸다.
여상은 우월한 수트핏으로 댄디한 매력을 뽐냈다.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한편, 에이티즈의 가장 눈부시게 빛나는 순간을 담아낸 '골든 아워'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골든 아워 : 파트 3'는 이들이 약 7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타이틀곡 '레몬 드롭'은 에이티즈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여름을 겨냥한 시즌송이다. 멤버 홍중과 민기가 작사에 직접 참여해 에이티즈만의 음악색과 섬세한 감성을 녹여낸 가운데, 상큼하고 달콤한 에이티즈의 고백이 더운 여름날을 설렘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에이티즈의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는 오는 13일 오후 1시 발매된다.
"테리우스 등장~"
"장발이 찰떡이야"
설레는 비주얼
"남자도 예쁘다"
꿀 바른 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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