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영우기자]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 제작발표회가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경인로 더링크 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에서 열렸다.
박보검과 김소현은 러블리한 케미스트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굿보이'는 특채로 경찰이 된 전직 국가대표들이 메달 대신 경찰 신분증을 목에 걸고, 비양심과 반칙이 판치는 세상에 맞서는 코믹 액션 청춘 수사극이다. 오는 5월 31일(토) 밤 10시 40분 JTBC에서 첫 방송되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비주얼 합, 완벽해"
믿기 힘든 투샷
러블리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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