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NCT 127’이 해외 일정을 마치고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정우는 완벽한 피지컬로 시선을 모았다. 심플한 스타일에도 우월한 비주얼이 인상적이였다.
우월한 피지컬
"눈만 봐도, 설렌다"
패완얼의 완성
HOT PHOTOS
[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NCT 127’이 해외 일정을 마치고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정우는 완벽한 피지컬로 시선을 모았다. 심플한 스타일에도 우월한 비주얼이 인상적이였다.
우월한 피지컬
"눈만 봐도, 설렌다"
패완얼의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