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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데뷔 첫 프로듀싱…"자작곡, 이창섭이 부른다"

[Dispatch=구민지기자]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데뷔 첫 정식 프로듀싱에 나선다. '비투비' 이창섭과 호흡을 맞춘다.

이창섭은 오는 12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 신곡 '꽃이 되어줄게'를 발표한다. 로이킴이 이 곡의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전반적으로 참여했다.

이 곡은 로이킴이 타 아티스트에게 정식으로 선물한 첫 자작곡이 됐다. 관계자는 "가수에서 프로듀서로까지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했다"고 짚었다.

판타지오는 지난 7일 두 사람의 작업 영상을 공개했다. 이창섭은 녹음실에서 신곡을 불렀다. 로이킴은 진지하게 작업했다. 음악 시너지를 예고했다.

로이킴의 서정적인 감성이 이창섭의 음색과 조화를 이뤘다. 이창섭은 "노래가 예술"이라고 감탄했다. 로이킴은 "좋다. 완벽하다"며 실력을 칭찬했다.

로이킴은 지난 2023년 엠넷 노래방 서바이벌 '브이에스'에 프로듀서로 참여한 바 있다. 당시 최종 우승자를 배출하는 등 프로듀싱 감각을 인정받았다.

이창섭과도 색다른 음악 케미를 예고했다. 관계자는 "이번 신곡을 통해 로이킴의 또 다른 역량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리스너들의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로이킴은 최근 '있는 모습 그대로'를 발매했다.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밴드 라이브, 탄탄한 가창력으로 공연형 아티스트로 인정받았다.

<사진제공=웨이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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