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드림' 제노가 입국길에 취재진의 카메라를 향해 훈훈한 미소를 지었다.
NCT 드림이 팬사인회 일정을 마치고 5일 오후 중국 상하이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제노는 취재진의 카메라에 눈이 마주치자 마스크를 벗었다. 잘생긴 비주얼을 뽐내 심쿵 모먼트를 선보였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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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드림' 제노가 입국길에 취재진의 카메라를 향해 훈훈한 미소를 지었다.
NCT 드림이 팬사인회 일정을 마치고 5일 오후 중국 상하이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제노는 취재진의 카메라에 눈이 마주치자 마스크를 벗었다. 잘생긴 비주얼을 뽐내 심쿵 모먼트를 선보였다.
<영상=김미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