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유하늘기자] 배우 변우석이 새해를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 측은 1일 "변우석이 새해를 맞아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생리대 키트(생리대·온열 찜질팩·여성 청결제)와 성교육 지원, 위생시설(화장실) 개보수 등에 쓰일 예정이다.
변우석은 "여성청소년들이 위생용품이나 시설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들이 온전한 월경권을 보장받고, 보다 편안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상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파운데이션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변우석 배우에게 감사드린다"며 "여성청소년들이 기본적인 권리를 지켜 나갈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변우석은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공개를 앞두고 있다.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이안대군'을 연기한다.
<사진제공=바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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