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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은, 계속된다"…백종원, 방송은 마이웨이

[Dispatch=이명주기자]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가 여러 구설에도 불구, 방송 마이웨이를 강행하고 있다.

백종원은 최근 진행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 녹화에 참여했다. 시즌1에 이어 심사위원으로 나섰다.

'흑백요리사2'는 올해 전 세계 190개국에서 공개 예정이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28일 '디스패치'에 "'흑백요리사2' 공개일은 2025년 하반기"라고 밝혔다.

tvN '장사천재 백사장3'도 연내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백종원이 한식 볼모지에서 밥장사를 하는 포맷이다. 해외 촬영이 진행 중인 걸로 알려진다.

프랑스 목격담이 나왔다. 온라인상에 그가 '장사천재 백사장' 로고가 붙은 앞치마를 두른 모습이 포착됐다. 장갑을 낀 채 음식 재료 손질에 집중했다.

'장사천재 백사장3' 측은 "변경 및 취소가 어려운 해외 촬영 특성상 정해진 일정대로 촬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단, 편성 계획에 대해선 "미정"이라고 했다.

백종원 마이웨이를 보는 대중 시선이 곱지 않다. 그도 그럴 게, 숱한 의혹 속에서도 방송 노출을 이어가고 있다. 여타 유명인들과 전혀 다른 행보다.

사업 관련 논란에 휘말렸다. 백종원이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농지법 및 건축법 위반 혐의를 받았다. 원산지 허위 표시로 인한 형사 입건 소식도 전해졌다.

악재는 이 뿐 아니다. 지자체 시정 명령까지 받았다. 강남구청이 더본코리아 '덮죽' 광고를 문제 삼았다. 자연산 새우라고 표시한 부분을 바꾸라고 명령했다.

백종원 측은 2차례 사과했다. 백종원이 지난달 28일 더본코리아 첫 정기 주주총회에서 고개를 숙였다. 또 대표이사 직속 감사조직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백종원이 참여한 MBC-TV '남극의 셰프'는 편성을 미룬 상태다. 조기 대선 여파라고 해명했다.

<사진출처=더본코리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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