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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역시, 남달라"...세븐틴, 대상급 비주얼

세븐틴(Seventeen)이 입국장 문을 나서는 순간, 빛나는 자태를 발산했다.

'세븐틴' 에스쿱스, 조슈아,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디노가 '제39회 골든디스크 어워즈(Golden Disc Awards)' 일정을 마치고 6일 오후 일본 도쿄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멤버들은 내추럴한 비주얼 마저 잘생김을 자랑했다. 또한, 각자의 개성을 나타낸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으로 취재진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세븐틴은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2년 연속 음반 부문 대상을 받았다. 미니 12집 'SPILL THE FEELS'로 음반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같은 앨범으로 음반 본상 트로피도 손에 넣으며 2관왕에 올랐다. 이로써 세븐틴은 2016년 신인상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이 시상식에서 10년 연속 수상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한편, 지난 4,5일 일본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 돔에서 열린 '제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생방송할 예정이었으나 제주항공 참사에 따른 국가애도기간에 따라 오는 7일 오전 1시 2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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