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지젤, 닝닝이 아침 햇살을 받으며 러블리한 투 샷을 발산했다.
에스파가 'BEST HITS SONG FESTIVAL 2024' 참석 차 13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했다.
이날 지젤과 닝닝은 털 모자와 가죽 재킷을 매치해 데칼코마니 같은 자태를 보여줬다.
<영상=김미류기자>
HOT PHOTOS
'에스파' 지젤, 닝닝이 아침 햇살을 받으며 러블리한 투 샷을 발산했다.
에스파가 'BEST HITS SONG FESTIVAL 2024' 참석 차 13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했다.
이날 지젤과 닝닝은 털 모자와 가죽 재킷을 매치해 데칼코마니 같은 자태를 보여줬다.
<영상=김미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