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영화 '사흘' 언론시사회가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레는 블랙&화이트 원피스로 성숙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한편, '사흘'은 오컬트 호러다. 장례를 치르는 3일, 죽은 딸의 심장에서 깨어나는 그것을 막기 위해 구마의식이 벌어지며 일어나는 일을 그린 이야기다. 14일 개봉.
벌써 19살
"사흘 내내 봐도 예뻐"
사랑스러운 애교
성숙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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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효진기자] 영화 '사흘' 언론시사회가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레는 블랙&화이트 원피스로 성숙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한편, '사흘'은 오컬트 호러다. 장례를 치르는 3일, 죽은 딸의 심장에서 깨어나는 그것을 막기 위해 구마의식이 벌어지며 일어나는 일을 그린 이야기다. 14일 개봉.
벌써 19살
"사흘 내내 봐도 예뻐"
사랑스러운 애교
성숙한 미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