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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 셰프도, 감탄했다"...'흑백요리사', 1일 톱8 공개

[Dispatch=이명주기자]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다. 최후의 8인을 결정한다.

'흑백요리사'는 1일 새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전 세계 190개국에 8~10회를 선보인다. 이날 업데이트를 앞두고 예고 스틸이 오픈됐다.

3라운드에서 고배를 마신 셰프들이 패자부활전을 치른다. 개인전이다. 앞서 7회 말미 편의점으로 향하는 모습으로 기대를 모았다.

기발한 아이디어가 관건이다. 편의점에서 공수한 재료가 어떤 요리로 재탄생할지, 과연 생존자는 누구일지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

이후 톱 8 결정전이 이어진다. 셰프들은 레스토랑 미션에 임하게 된다. 주의할 점은, 예측불허 룰이 있다는 것. 격동의 드라마가 나온다.

한층 창의적인 맛을 기대해도 좋다. 이들은 이미 미션을 거치며 자신의 실력을 검증했다. 한끗 다른 손맛과 철학으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김은지 PD는 "미슐랭 3스타 안성재 심사위원이 패자부활전 미션 결과에 감탄했다. 편의점 재료의 재탄생을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톱 8 결정전 또한 재미를 보장한다. 그는 "이어지는 레스토랑 미션을 통해 탄생할 톱 8은 누가 될까. 직접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흑백요리사'는 '흑수저' 셰프들이 스타 셰프 '백수저'들에게 요리 도전장을 내미는 서바이벌이다. 매주 화요일 새 에피소드 공개.

<사진제공=넷플릭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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